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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향교동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남원시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가 지난 8월 21일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심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후 된 주거환경정비와 부족한 주거공간제공, 남원 진입부의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총 3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사업방식이 수용방식에서 환지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행정절차 기간이 길어져 다소 터덕였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2022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와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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