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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사회봉사에 앞장”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창립해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재정립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다.
남원시지부는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북도지회 조직으로서 1989년 4월 1일 설립됐다. 조직은 운영위원회, 읍면동분회, 청년회, 여성회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수는 1,880명이다.
매년 6·25민간인희생자 위령제 거행
3월부터 매주 코로나 방역봉사 실시
남원시 광한북로 옛 보건소 자리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남원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나라와 국민이 어려울 때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 정립과 확산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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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활동으로는 6.25전쟁당시 민간인으로 희생당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위령제(10월 30일 전후)를 개최하고, 평화통일 민주시민교육, 안보견학지 방문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지회는 또 특별하게 공동체 행복지킴 활동으로 탈북민 한 가정을 선정해 한 달에 두 번씩 위문 방문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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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지회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교회를 중심으로 방역봉사에 나서고 있는데, 방역요청이 들어오면 직접 현장을 찾아 매주 7∼8곳 이상 방역봉사를 펼치고 있다.
장재경 회장은 “국리민복 가치관 정립뿐 아니라 직접 몸으로 뛰어 실천하는 단체임을 알리고 싶고,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는 것이기에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최근 수해복구가 한창인 주천면 3개 마을에 사비를 털어 생수 60박스를 지원하고, 특히 피해가 큰 금지면에는 회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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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장재경 회장 취임,
“지역의 대표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 할 것”
장재경 회장은 지난 6월 이·취임식을 갖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출생지는 장수 번암 이지만 유년시절과 학창시설을 남원에서 보내고 남원에 자리잡아 공설시장에서 씨앗유통업을 하고 있는 장 회장은 단체사랑이 남달라 다른 사회단체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자유총연맹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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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지회의 위상정립과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 또한 남다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장 회장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나라발전을 염원하는 현수막 20개를 16개 읍면동과 시내 주요공간에 게시해 보훈의 마음을 되새기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표적 이념사업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탈북민,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국기(태극기)와 무궁화 꽃을 만들어 보는 체험현장 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다.
장 회장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이익에 둔다는 국리민복의 시대정신을 가지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먼저 달려가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원시지회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지회는 정행열 고문이 지난 8월 20일 세종시 2청사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고, 앞으로 개최될 본부행사에서 장재경 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전상배 부회장과 박영순 부회장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겹경사를 맞았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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