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티켓다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3일 여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티켓다방 업주 윤모(37ㆍ여)씨와 종업원 오모(26)등 3명을 성매매알선 혐의로, 여종업원 유모(34ㆍ여)등 3명을 성매매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올해 5월달부터 전주시 덕진동 소재 고속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다방을 인수받아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차배달을 가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로부터 성매매로 받은 대금을 업주와 종업원이 반반씩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터미널 일대 모텔촌에서 티켓영업이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 끝에 이같은 범행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검거했다"며 "정상적인 영업을 가장해 불법 성매매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ㆍ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해 단속을 강화 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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