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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수해지역에서 각종 폐기물이 7,000여톤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수해폐기물 중 1,100톤은 위탁 처리됐으며, 시는 전염병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임시적환장을 운영하며 수해폐기물 수집·운반 처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진강 수계 유역에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있으며, 배출된 농업용 폐비닐은 마을별 적환장에 수집 후 한국환경공단 전주사무소에 이송·처리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침수지역 복구과정에서 발생한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생활환경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수해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 100%를 국고에서 지원 받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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