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후보자로 4개 부문 12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남원시민의 장 선정 분야는 문화체육장, 효열봉사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등 4개 분문으로 각각 2명, 7명, 1명, 2명 등 12명이 접수됐다.
시민의 장 수상자는 공적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남원시 발전과 명예를 높이는 데 공헌한 시민이 남원시민의 장을 수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민의 장은 1982년부터 2019년까지 총 201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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