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이 재개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인접한 전남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나,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우울하다’. ‘식사 해결이 어렵다’ 등 어르신들의 민원 제기와 혹서기 무더위 쉼터 운영의 필요성 등이 제기됨에 따라 개관을 결정했다”며 “각 시설의 모든 기능이 이전처럼 운영 되는 것은 아니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일부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4일부터 5개월여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휴관해 왔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 노인교실 2개소와 경로당 492개소다.
시는 시설 운영 재개에 앞서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사전 방역과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실시해 안전한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