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독자투고
졸음운전, 이기지 말고 피해가자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속도로에서의 졸음 때문에 곤란한 적이 많을 것이다.

졸음운전사고 발생 시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의 7.5배나 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이렇게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2시간 이상의 운전을 피해야 한다.

2시간 이상 운전을 할 때 사고 날 확률이 10%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가능한 동승자와 탑승하고 졸음을 쫓을 수 있는 껌이나, 커피 등을 마시게 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도로교통공단 보도자료에 의하면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27개 고속도로 노선에 235개 졸음쉼터가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졸릴 경우 졸음을 이겨내려 하지 말고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20분 이상 수면을 취한 후 졸음이 가신 뒤,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다시 운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자주 차량 내를 환기시킨다. 교통안전공단 실험에 따르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환기하지 않은 차량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2776ppm 으로 주의력이 떨어져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쐬어주어야 한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 한순간의 졸음으로 모든 것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8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0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