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농업
남원시 허브관 발주 공고문, 변경 적극 검토키로
(속보)남원시가 허브관 사업과 관련해 도내 관련업계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해 향후 그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남원시는 3일 사업 예정금액 45억 규모의 '지리산허브밸리 허브복합토피아관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제안공모와 관련해 도내 전문건설업계의 지적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의무공동도급과 지역업체 배점 등이 적용되질 않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업체들의 사업 참여 박탈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또한 입찰 참가 자격을 지나치게 까다롭게 적용해 도내 관련업계로부터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참가 자격이라는 특혜의혹 역시 제기됐다.

이 같은 비난과 의혹이 일자 남원시는 모든 의혹을 종식시키기 위해  계약 방식 변경이나 도내 업체 입찰 참여 가능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남원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며"하지만 현재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지역업체들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일환으로 오늘 조달청 본사에 가서 자문을 구했다"며"조달청 자문 결과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원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