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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는 지리산 뱀사골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구조구급대원 7명과 자원봉사자 6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요 현장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대응 활동을 펼친다.
남원소방서는 이와 관련해 10일 오전 지리산 뱀사골 탐방안내소 앞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인명구조 7명, 현장응급처지 36명, 구급이송 25명, 안전조치 96건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김광수 남원소방서장은 “올해도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펼쳐 한명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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