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2019년도 실적)에서 전북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자체 합동평가는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정책 등의 수행능력과 행정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는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제도라 할 수 있다.
남원시는 5대 국정목표 122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군 정량지표 58개 중 51개(87.9%)를 달성해 시군 평균 목표 달성률인 83%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합동평가를 위해 매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부진지표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며 “특히 전 부서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추진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