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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마을, 전북도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생태마을 주제 경관환경분야서 최고점

 

남원시 갈치마을이 전라북도가 지난달 29일 개최한 제7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에서 8개 마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들의 자율과 창의력, 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의 개선을 유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원 갈치마을은 2017년부터 생태마을사업단을 구성하고 마을자체사업으로 마을소하천가로수 식재, 친환경 도랑정비, 당산나무 환경정비, 노후담장 도색, 쓰레기분리수거, 마을게시판제작, 위험난간보수 등 문화복지와 농촌경관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2018년도에는 농촌활력프로그램으로 목공예교실 운영해 탁자, 의자 등의 물품을 제작, 다목적실에 설치해 활용하고, 2019년도에는 도예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만든 타일로 마을회관의 노후된 벽을 정비하기도 했다.

마을주민들은 이번 생생마을 콘테스트 참가를 위해 기초단계 사업으로 사진동아리를 운영, 자체 사진공모전과 역량강화 교육을 펼쳐 주민들의 공동체사업 참여 의지를 높여왔다.

갈치마을 이병구 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이번 콘테스트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갈치마을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생태마을로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인월면중심지개발사업이 3등을 수상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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