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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재경산동면향우회장이 여름철 고향 주민들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 파리·모기용 살충제 1,120개(420만원 상당)를 산동면에 기탁했다.
이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올 여름에도 빠지지 않고 정성어린 물품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 회장은 “산동면 고향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 모기약을 기탁 했다”며 “산동면 마을사랑 운동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장진숙 산동면장은 “기탁된 모기약은 산동면 관내 15개 마을 1,031세대, 마을 경로당 및 유관기관에 잘 전달하겠다”며 이 회장의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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