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요약>강성원, 박문화, 양해석, 양희재, 전평기, 이미선 의원

8일 제2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사회발전방안을 두고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잇따랐다.

 

노후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속도내야

△강성원 의원은 “석면은 입자가 폐 조직까지 뚫고 들어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에 손상을 주고 오랜기간 잠복해(10~30년) 각종 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라며 “시가 2013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매년 처리물량을 비교해보면 모든 처리에 23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 된 석면슬레이트가 아직도 주변에 많아 시민들의 건강권을 해칠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시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추가 편성, 방치된 슬레이트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길 건의 한다”고 밝혔다.

 

 

법원·검찰청 부지 활용방안 모색해야

△박문화 의원은 “구암지구(향교동) 개발이 2022년 완료될 예정인데, 법원과 검찰지청이 이곳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부지 주변지역의 상권붕괴와 지역일대의 슬럼화가 예견돼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며 “남원시가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법원과 검찰청 부지는 남원읍성 내의 시장과 향청 지역에 해당하며 남원부 관아였던 구 군청부지와 용성관 부지인 용성초등학교, 남원성 북문 터였던 구 남원역을 아우르는 남원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곳” 이라며 “주변 관광지와의 동선을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이곳을 남원의 역사․문화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이 자체가 남원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구도심 활성화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기기 지원

△양해석 부의장은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가 아닌 ‘물 관리 주의국가’라고 표현하는 게 맞지만, 삼면이 바다이고 강도 흐르고 비도 많이 오는데 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은 여름철 강우량 집중과 물 1인당 물 사용량 증가로 실제 사용 가능한 물의 양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물 기근국이 대비해 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2011년 7월 이전 건축된 건축물에 설치된 비절수 설비(변기 기준 13ℓ)를 절수설비와 절수기기로 교체 및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효행장려 조례제정과 획기적인 산업단지 유인책 필요

△양희재 의원은 “전북도내 타 시군이 일찍이 효행 장려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지만 정작 충·효·예의 도시인 남원시는 아직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고령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더욱 함양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시가 대형사업인 사매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분양건은 전무하고 2건의 MOU 체결을 준비 중인데 이렇듯 초기 분양률이 저조하다면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질 것”이라며 “산업단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사업 초기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며, 과감한 분양가 조정, 투자보조금 관련 조례개정 등 사전 행정적 절차의 변경 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가축분뇨처리 근본적 해결책 마련 촉구

△전평기 의원은 “2020년부터 시행돼 1년간의 계도기간 중인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대응하고 있는 남원시의 자세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축산분뇨 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해 지적했지만 아직 시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분 처리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며 “축분 발생량 감소 노력, 가축 분뇨를 활용한 비료의 공급량 극대화, 가축분뇨 수거 및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 등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4차 산업 선도 ‘스마트시티’ 조성 필요

△이미선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도시개발’에서 ‘도시관리’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스마트도시가 등장했다”며 “정부의 스마트도시법 개정과 지침 제정 추진 등에 발맞춰 우리시도 이제는 도시문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는 물리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우리시에 맞는 스마트사업으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가로등, 스마트신호등, IoT 활용 건강·복지 케어, 스마트 안심귀가, 스마트주차장(공영주차장 주차가능 면 분석 및 알림서비스), 위험시설물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관심을 두고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6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