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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에 첫 분양 물꼬가 트였다.
남원시는 9일 시장실에서 남원시, 전북도,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엠엔에스(대표 안순화)와 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승엠엔에스는 2019년 창업한 모듈러교실(임시교사) 제작 전문업체로, 모두 70억원을 투자해 사매일반산업단지 3만3,058㎡부지에 건축면적 3,998㎡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모듈러교실이 다수의 교육청과 설치 협의 중이어서, 앞으로 수요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임대 사용하고 있는 공장을 처분하고 남원으로 공장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번 투자로 2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사매일반산업단지 첫 분양에 따른 물꼬가 트인 만큼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환주 남원시장은 투자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한 안순화 대표에 감사하다”며 “사매일반산업단지 첫 번째 입주기업인 만큼 기업이 안정된 여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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