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 어린이집이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5일부터 휴원에 들어갔던 어린이집 56곳에 대해 8일부로 이를 해제하고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4일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당면업무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는 어린이집이 개원한 후에도 매일 2회 이상 아동과 보육 교직원 대상 발열 체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방역물품 비치, 수시 환기 및 소독 실시 등으로 감염병 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휴원이 해제되더라도 방역 관리 이행사항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해 아동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 보육사업 추진에 총력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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