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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남원시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남원시는 지난달 28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을 개소하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가온(On)은 지난해 3월 여성가족부 생활 SOC 사업으로 선정돼 남원시 원불교 교당 부지 73㎡(22평)에 건물을 신축, 자조모임 공간, 미니부엌,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다가온(On)은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맡아 결혼이주여성들의 창업역량 강화, 자녀들의 성장 발달 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남원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 개방해 평일(월~금)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다가온이 앞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녀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글로벌 시대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교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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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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