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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지 리플러스(RE-PLUS)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있는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모두 230억원이 투자된다.
문체부는 12일부터 26일까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8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첫 대상지로 남원에서 12일 1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5일 지자체 담당자들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선정사업 지자체 8개소를 4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종합컨설팅위원 3명을 선정,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컨설팅 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환주 남원시장이 예루원에서 대상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리플러스 사업의 핵심인 문라이트파크 조성예정지인 옛 비사벌콘도 부지와 사랑의 종 설치 대상지인 사랑의 광장,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현장 등을 답사하고, 춘향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1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1차 컨설팅에서 위원들은 남원관광지 리플러스 사업 전체 대상지에 대한 방향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문라이트파크 내 미디어아트 설치관련 차별화된 공간 활용방안과 콘텐츠 구축방안, 사랑의 종 설치와 스토리텔링 활용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의견을 과업지시서에 담아 오는 6월 남원관광지 리플러스 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해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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