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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선물용 포장재 및 부직포 전문업체 (주)지엘그레이프(대표 김병열)와 1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엘그레이프는 앞으로 남원노암산업단지 3지구에 5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9,112㎡, 건축면적 3,305㎡ 규모의 에코백, 종이포장재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고용인원은 15명 내외다.
이 회사는 2005년 김포시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생산시설 확장에 대비, 남부에 생산기지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번에 남원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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