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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택시·화물 운수종사자들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추경예산에 편성된 사업비 3억8,000만원을 투입해 택시·화물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 씩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긴급 생활비와는 별개로, 승객 및 물류 감소로 수입이 감소한 택시(개인·법인), 화물(개별·용달·법인) 운수종사자 총 760명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된다.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남원시청 교통과에 제출하면 대상자 확인과정을 거쳐 6월내에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택시와 화물업계 운수종사자들의 생활안정과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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