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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6일부터 정상 운영지난달 말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해제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이 6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의료원은 4월 28일자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시설 재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6일부터 입원 및 외래진료 등 정상 운영을 하고 있다.

남원뉴스는 그동안 남원의료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환자치료와 퇴원, 정상운영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요약해 봤다.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남원의료원은 지난 2월 21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병상 소개 명령에 따라 2월 28일 병상 100% 소개를 완료하고 94병상을 확보, 호흡기질환 전용 외래진료소를 운영했다.

또한 응급분만·응급실·인공신장실 등 필수의료시설을 제외한 외래진료를 최소화 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해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에 만전을 기했다.

 

△대구·경북 확진자 등 55명 입원치료

남원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구·경북 환자 51명과 해외 유학생 확진환자 4명 등 55명이다.

이들은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의료진의 최종 결정으로 퇴원조치 됐다.

 

△의료진 등 167명 환자치료에 투입

남원의료원 직원 389명 중 5층에서 8층까지 전체 입원병동에서 근무한 의료인력은 전문의 7명, 간호인력 70명 등 77명이며, 채혈 및 영상촬영, 방역·소독, 이송·통제, 선별진료소, 행정지원 인력까지 합하면 총 167명이 환자치료에 투입됐다.

나머지 인력 또한 호흡기진료소, 선별진료소, 발열체크실 등 환자 치료 외의 각자 주어진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감염병전담병원 해제 후 사후조치

코로나19 확진환자 55명이 격리해제 등 전체 퇴원함에 따라 입원환자와 접촉한 의료인 모두 격리 중인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4월 28일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보건당국 지침을 준수해 모든 시설 재점검 및 방역을 실시하고 5월 6일부터 입원·외래 진료를 하고 있으나, 정상화 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유행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우려되는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B유형)은 유지하고, 호흡기 환자의 진료구역을 비호흡기환자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 운영해 2차 대유행 발생에 대비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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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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