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이 5월 4일부터 출시돼 운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상품권은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가맹점주들도 은행 방문 없이 가맹점주 통장으로 환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상품권은 지류화폐와는 달리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포상금, 전입지원금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어 이점이 다양하다.
가맹점은 4월말까지 1,400여 곳이 등록돼 있으며,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인당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50만원까지 특별판매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상품권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부정유통도 방지할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며 “또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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