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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7일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남원형 청년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남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남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신설된 위원회로, 청년 기본계획·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허태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남원시 청년관련 4개 부서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공개모집한 청년위원 9명과 시의원을 포함한 10명이 위촉직 위원으로 조직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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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년협의체 구성방안 등 시가 앞으로 추진할 청년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또 청년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1번씩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할 것을 결의했다.
위원장을 맡은 허태영 부시장은 “지금까지 청년 관련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여러 부서에 산재돼 있어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남원시만의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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