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운영된 ‘어르신 힐링 국악 School’ 사업을 통해 우울지수가 높았던 고위험군이 저위험군으로 변화하는 등 성과를 거둠에 따라 프로그램을 보강해 추진한다.
우울증과 우울감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지수를 낮춰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흥미위주 프로그램으로 강화했다.

민요 및 판소리 배우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 웃음치료, 한지공예, 향기요법, 생활체조, 동화구연 등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남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노인자살예방 특화사업인 ‘어르신 힐링 국악 School’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인 자살예방 사업을 실시해 남원시 자살률을 낮추는데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