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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남원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30가구에 ‘한끼식사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남원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연드림 매장에서 생협 이사장 및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말 먹거리 꾸러미를 마련,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임시 사업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우선적으로 30가구에 65만원 상당의 한끼식사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원센터 엄은정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은 이번 후원을 통해 비록 물리적으로는 거리두기가 시행되지만 마음만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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