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화장품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남원시 화장품책임판매사 2기 창업교육’으로 진행된다.
남원시는 지난해 화장품책임판매사 1기 교육을 통해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4개 업체가 남원 내 화장품책임판매업을 등록하고 화장품 산업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화장품창업교육 수료생의 사업계획서 중 평가를 통해 선정된 2개 제품은 스타트업개발 지원을 통해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올해 2기 창업교육은 법령, 시장 분석, 원료 적용, 브랜드 구축, 마케팅 및 콘텐츠 전략, 스타트업창업 등 전문 화장품교육과 박람회참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화장품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를 섭외해 실무적용이 가능한 교육과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며, 접수된 신청서의 서면평가를 통해 7명 내외로 인원을 선발해 총 46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출석률 85% 이상이며 수료증을 발급해줄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사람 중 사업계획서 우수평가자에게는 남원 관내 화장품 제조사와 연계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위탁제조에 소요되는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품산업 실무교육을 통해 부족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창업을 유도하는 등 관내 화장품 전문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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