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경산동면향우회 이훈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산동면에 돼지고기 2,218kg(2,700만원상당)을 지난 17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15개 마을 1,064세대와 각급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훈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에 고향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해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발전하는 산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진숙 산동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고향 주민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훈 회장은 매년 명절이면 고향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돼지고기(200Kg씩)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모교인 남원 산동초등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냉.온풍기 설치, 산동면 방송시설, 발전기금 지원, 1억원의 사회 환원사업 등으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남원시애향장학숙 건립기금 3,000만원 기부하고 춘향장학재단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양성에도 힘을 보태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