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남원시는 전북도에서 주관한 2014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병행해 시단위 징수율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남원시 관계자는 “타시군에 비해 세원이 열세한 것을 징수율 제고로 보완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3년연속 상반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아 더 없는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공평과세를 위해 고질체납자에게는 강력 징수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제도를 적극 홍보해 지방세정 선진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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