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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는 19일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은 시의회 이미선 의원, 심만섭, 양성모, 이영태, 최성연 등 전직공무원 4명이다.
이들은 4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이미선 의원은 “시에서 제출한 결산안에 대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책정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등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추후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검사위원은 남원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10일 이내에 제출하고, 시장은 세입·세출결산서에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시의회에 제출한 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남원시의회 2020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받게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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