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북도의회 강용구, 이정린 의원과 임순남타임즈 발행인 우용원씨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검찰(전주지검 남원지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에 따르면 강용구·이정린 도의원은 경선 시작일인 지난달 24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중앙당이 사실을 확인해 징계처분을 내린 권리당원 불법조회 사실을 부정하고, 권리당원명부 불법조회 사건의 고발인이 박 후보가 아님에도 마치 박 후보가 고발을 했으며, 허위 사실로 고발한 것처럼 표현했다는 것이다.
또 이들이 임순남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박희승 체제의 지역위원회가 허위사실로 같은 지역구 현역 도의원을 고발했다”, “당원들의 노력을 철저히 배신하고 짓밟았다”, “박희승 체제의 지역위원회가 현역 도의원을 무고하였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다”, “가족들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임순남타임스와 관련해서는 “지역위원회가 허위사실로 자신들을 짓밟았다”, “지역위원회가 총선을 앞두고 지방의원을 도구화하기 위해 겁박행위를 하고 있다”, “겁박행위를 멈춰달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2일자 신문 1면과 3면에 기사화 해 경선 투표일 직전에 남원․임실․순창 지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다량 배포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에 이를 유포해 여론을 왜곡하고 권리당원 및 일반시민 경선투표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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