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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새마을금고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최근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리산새마을금고 조용수 이사장은 지난해 11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약속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쾌척했다.
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리산새마을금고가 사회환원사업으로 미래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관심과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서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리산새마을금고는 1994년 인월에 본점을 개점한데 이어 아영지점과 시청로 지점을 개설하고, 함양주유소와 조산동 무인점포를 설치 운영하는 등 농촌금고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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