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 직원 ‘외식의 날’ 매주 2회 확대 운영
남원시는 직원 ‘외식의 날’ 운영을 매주 2회로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직원 외식의 날을 수요일 하루 더 실시하기로 했다.
외식의 날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권을 위해 남원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펼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이다.
남원시청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심리 확대, 구매활동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아래 다양한 경기활성화 대책을 강구하면서 먼저 직원 외식의 날을 운영키로 한 것.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직자들이 미력이나마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려고 한다”며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등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인월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
남원소방서 인월남녀의용소방대(대장 서우교, 이미숙)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소방대는 지난 6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6명이 팀을 이뤄 인월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수칙과 손씻기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방역활동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미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꽃·농작물 구입 복지시설에 전달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직원들의 뜻을 모아 꽃과 농작물을 구입해 요양원과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센터는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졸업과 입학시즌을 위해 몇 달간 준비한 화훼가가 팔리지 않고, 소비가 얼어붙어 상추 값이 1박스에 1만5,000원 하던 것이 2,000∼3,000원까지 폭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이를 조금이라도 돕자는 취지에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나선 것.
센터는 앞서 3일에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완성된 꽃바구니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 |
익명의 천사, 주생면에 성금·방호복 전달
주생면은 지난 4일 오전 익명의 기부천사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현금 50만원과 방호복 25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주민은 면사무소 직원들이 신원을 물어봤으나, 기부액이 너무 작아 정성으로 생각해 달라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황급히 사라졌다고 한다.
면사무소는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대구·경북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방호복은 남원시보건소에 전달해 코로나19구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김순자 주생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 받은 금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어려운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농협 남원시지부, 화훼농가 돕기 행사
농협 남원시지부가 3일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남원시지부는 이날 남원지역 화훼 생산농가로부터 수선화와 튤립 1,200송이를 구입해 남원시청 일대와 내방 고객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원시지부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부 상담실에 꽃바구니를 비치하는 등 화훼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노현 지부장은 “이번 사랑의 꽃 나눔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남원시민들에게는 활력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
남원시 홍보전산과, 꽃 사주기 운동 전개
남원시 홍보전산과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 하는 화훼농가를 돕고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28일 꽃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홍보전산과 직원들은 이날 지리산 춘향골 화훼연합회에서 라넌 큘러스, 튤립, 헬레부로스(크리스마스 로즈), 안개꽃 등 50여단의 꽃을 구입해 사무실 환경 개선에 활용했다.
정선수 과장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을 돕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 꽃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며 “지역 화훼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
남원 청년농업인들, 남원시에 후원물품 전달
남원시 4-H연합회는 최근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남원시보건소와 시청 안전재난과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관과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연합회 권태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 4-H연합회는 농촌의 부흥과 재건 운동 등 농촌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주역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