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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와 뇌졸중 환자를 소생시킨 6명의 소방관에게 지난 3일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심폐소생술과 정맥주사 등의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의 심·폐 기능을 소생시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증서로 박종표 소방위 외 3명의 구급대원이 이를 수여 받았다.
또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히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데, 이날 강동수 소방장 외 1명이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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