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신중년들에게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예산 8억1,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을 대상으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과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50대 이상 총 46명을 모집한다.
시는 특히 인구유입을 위해 지역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단, 관외 거주자는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소지를 남원에 두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
참여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3월 18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