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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경선에서 이강래 예비후보가 박희승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5일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조사를 통해 경선을 실시하고, 이강래 후보를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경선 당락은 0.94%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남원임실순창 지역 4.15총선은 더민주 이강래, 현역인 무소속 이용호, 정의당 정상모, 무소속 방경채 후보가 격돌하는 4자대결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한편, 이 후보는 6일 경선승리와 함께 입장문을 내 “그동안 박희승 예비후보와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지지하신 분들의 뜻을 모아 본선 승리를 기필코 해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에 저를 선출해주신 당원 여러분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뜻을 깊이 받들어 반드시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며 아울러 “박 후보께서 그동안 펼치고자 했던 포부와 정책들을 헤아려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우리나라와 지역의 현실이 참으로 어렵다”며 “전북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모든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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