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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남원임실순창 정상모 예비후보가 98.65% 득표율로 지역구후보 인준을 받았다.
또 남원출신인 조성실 ‘정치하는 엄마들’ 전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 13번을 배정받았다.
정의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정의당은 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21대 총선 지역구후보와 비례후보를 인준했다.
정상모 예비후보는 전북도당 지역구후보자 선출선거에서 당원들로부터 98.65%의 높은 득표율로 지역구 후보에 선출됐다.
정치하는 엄마들 전 대표로 정의당 보육노동정책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성실 후보는 비례대표 후보 13번에 이름을 올렸다.
조 전 대표는 경선과정에서 당원, 비당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60명의 배심원단 평가에서 매번 37명 중 탑10안에 들어가는 실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순수한 여성경쟁명부로 출마한 조 후보는 여성명부 4위를 차지했지만, 전국위원회의 청년할당, 장애인할당 등 순위를 우선 배정하는 룰에 따라 13번째 후보지위를 받게 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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