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해결하는 120 민원봉사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남원시에 따르면 참 봉사 행정 실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현장 민원을 해결하는 120 민원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120민원봉사대는 시민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도로안전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 관리와, 도로ㆍ교량파손, 쓰레기 불법투기 등 불편사항 접수받아 현장에서 이를 해결하고 있다.

또 전기, 보일러, 가스, 문고리 보수, 상·하수도 등 자체수리 능력이 없는 독거노인세대의 가사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0민원 전화(국번 없이 120, 핸드폰 063-6262-120)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민원봉사대는 상반기에 관내 전 지역을 41차례 순회하며 시민의 불편사항을 찾아 이를 해결했다.
이와 함께 120민원 전호를 통해 접수한 불편사항은 30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는 등 상반기에만 생활민원 295건을 처리하는 등 모두 410건의 민원사항을 처리했다.
‘찾아가는 현장민원 120 봉사대’는 6개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해 매주 화, 목요일에 1개 마을씩 년 60개 마을을 선정해 현장 순회를 실시하고 있다.
자체 수리 능력이 없는 소외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해 전기, 가스, 상하수도 문풍지 설치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무료로 보수, 정비하고 있다.

또 미용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이미용 봉사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 도움을 받아 농기계수리봉사 팀도 운영해 농가의 고장 난 농기계 수리 정비하는 등 상반기에 30개 마을 314세대에 1,504건의 고장 및 노후시설을 교체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현장민원 해결에 나서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20 민원봉사대’를 내실 있게 운영, 시민을 책임지는 봉사행정을 적극 추진해 사랑의도시 건강한 남원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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