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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군 장도장(粧刀匠)이 19일 ‘남원시 전국옻칠목공예대전’ 대회장으로 위촉됐다.
박종군 장도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로 공예분야의 장인인 동시에 전통공예를 전승, 육성하고 있는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남원시와 남원목공예협회는 이날 박종군 장도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대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마련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군 장도장은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회장을 맡게 돼 대단히 영광이며, 귀중한 무형문화유산의 부흥을 위해 공예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아 3월 5일부터 2일간 심사해 당선작을 결정하고, 시상식은 3월 26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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