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동부권의 관문인 지리산IC 인근에 만남의 광장이 조성된다.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남원시 아영면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도로공사 유휴토지에 지리산IC 만남의 광장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으로 지리산IC 부근 유휴토지를 남원시와 아영면이 활용토록 제공한 것이다.
지리산IC는 매년 수 십 만 명이 이용하는 남원 동부권의 주요 관문이지만 그동안 주차장과 편의시설 부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남원시와 아영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휴토지에 주차장과 간이 편의시설을 설치, 남원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규성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장은 협약식을 통해 “이번 유휴 토지 사용협약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더 큰 복지 실현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채 아영면장은 “만남의 광장 조성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다”며 “한국도로공사의 큰 결단에 감사드리며, 시설의 안전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추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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