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92억을 확보해 농가 경영안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2030세대와 청년 창업농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9.2억, 과수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 4.2억,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원활한 농지매도 지원을 통해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49.2억이다.
또 과도한 부채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에 23억을 투자하고, 고령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지연금사업 1.4억, 경영이양직불사업 5.1억, 자경이 어려운 사람의 농지를 임대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124ha를 지원한다.
참여 지원신청은 남원지사 농지은행부(620-2031)를 방문하거나 국번 없이 1577-7770에 문의하면 담당자에게 연결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