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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을 한눈에남원고전소설문학관 11일 개관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11일 개관했다.

남원시는 허태영 부시장을 비롯해 윤지홍 남원시의회의장, 이용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문학관련 단체,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개관식을 가졌다.

1940년대 목조 한옥건물(옛 쌍교동 청월장)을 리모델링해 문학관으로 단장한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은 연면적 206.48㎥ 규모로 전시실, 교육실, 연구실, 사무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등 총 16억원이 투입됐다.

 

 

 

 

 

 

 

 

 

 

 

 

 

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은 고전소설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수집‧보존‧전시하고,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는 개관에 맞춰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소설인 <춘향전>, <흥부전>과 최초의 한문소설인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 조위한의 <최척전>, 유몽인의 <홍도전>에 관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명절인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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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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