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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예비후보, 도로공사 관련 악재해소 밝혀요금수납원 농성해제, 가족업체 고발 무혐의 종결

 

이강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도로공사 재직 시 불거졌던 문제들에 대한 오해가 모두 풀렸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 그동안 제기됐던 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 정규직화와 관련한 집단해고(자회사 전환 거부자 1,400여명) 논란과 고속도로 가로등(LED) 조명 교체사업 관련 가족업체 특혜 제공 논란이 농성종료와 검찰조사결과 무혐의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화 정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민주노총이 1월 31일 모든 장소에서의 농성을 종료하겠다고 밝혀 일단락 됐다.

이 후보는 “수납원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조건 없는 직접고용 쟁취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지만, 도로공사 측이 훨씬 좋은 고용조건을 제시하고, 최근에는 2015년 이후 입사자까지 조건부 직접고용을 결정하는 등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양보해온 상황에서 불법 점거와 농성을 지속할 명분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2017년 정권출범이후 첫 번째 공기업 사장에 임명되며 문재인정부의 정책기조를 선두에서 이끌어야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있었고, 취임과 함께 보수정권과는 다른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집중해야 했다”며 “그 중 비정규직의 문제는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였고 이 문제는 도로공사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공기업 비정규직 문제의 방향을 결정짓는 일이어서 무엇보다 공정함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가로등(LED)사업과 관련한 가족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10월말 일부 언론에 가족이 이사로 있는 회사가 핵심부품을 납품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했지만, 최근 검찰에서 관련 개연성을 찾을 수 없다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며 “이로서 도덕성 문제와 관련한 논란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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