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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춘PD’ 문화관광기업과 일자리 연계 추진3기 활동 청년 5명 모집, 문화기획자로 양성, 지역 문화관광기업에 배치해 취업과 연계

남원시는 청년을 모집해 문화기획자로 양성하는 ‘청춘PD’ 사업을 지역 문화관광기업 일자리와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의 문화관광기업 5곳과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춘PD 3기로 활동할 청년 5명을 모집한다.

청춘PD는 남원시에 소재하는 문화관광분야 기업과 만18세부터 39세까지의 비경제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 이들을 지역 문화관광기업에 직접 배치해 운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그동안 청춘PD들이 사업 종료 후 취업과 연계되지 못한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청춘PD로 선정되면 이들은 배치된 문화관광기업에서 10개월간 남원의 대표 문화관광지인 광한루원 등 수많은 문화관광자원과 지역축제를 재구성해보고, 관광 관련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시는 청년들이 해당 분야에서 능력과 역량을 발휘한다면 사업 종료 후에도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별히 올해는 청년과 문화관광기업이 협업을 이루는 만큼, 남원 관광발전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예상 한다”며 “청춘PD 사업을 통해 관광사업의 다각화는 물론 청년층의 다양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춘PD 양성사업은 남원시가 지난 2018년도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 문화기획자를 양성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련분야 취업과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원시는 이 사업을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말까지 12명의 청년 문화관광 기획자를 배출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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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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