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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없어보건소, 중국여행·광주 21세기병원 접촉자 등 9명 능동감시자로 관리

 

남원지역에서는 아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2월 9일 기준 전 세계에서 3만7,557명(사망 813명)의 감염자가 보고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방한 중인 중국인이 1월 20일 최초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2월 9일까지 검사 중인 증상자는 888명이며 감염자는 모두 27명이 확진됐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남원에는 9명이 능동감시자로 관리되고 있다.

7명은 중국을 다녀온 여행이력이 있으며, 2명은 최근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21세기병원에 내원했던 모자다. 이들은 수동감시 대상자지만 보건소는 자체적으로 능동감시자급으로 분류해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는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왔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인 사람, 또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으로, 격리되지는 않으나 보건소에서 증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능동적으로 감시되는 사람을 말한다.

지난 4일에는 이들 중 한명인 19세 남성이 장염증세로 남원의료원을 찾았다 발열증세가 나타나 지역사회가 한때 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남원의료원은 선별진료소에서 이 남성이 중국을 다녀온 이력과 발열증상을 나타내 매뉴얼에 따라 일단 음압선별진료소로 이동시켜 격리 진료하고, 의사들이 장염 진단을 내렸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검체를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긴급히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다행이 이날 오후 9시께 나온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돼 환자는 장염치료 후 귀가조치 됐다.

하지만 잠시 통제됐던 의료원 입·출입과 바이러스 검사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페이스북과 SNS 등에 근거 없는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추측과 억측에 난무해 시민사회가 크게 술렁였다.

한편, 21세기 병원 접촉자도 검체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남원지역사회는 아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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