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지난해 각종 시정평가를 통해 1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더불어 각종 공모사업도 80건에 총사업비 714억 원을 확보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시가 밝힌 주요 평가결과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전국자치단체 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최우수,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평가 최우수, 전국 농촌지도사업 최우수, 숲 가꾸기 평가 최우수 등이다.
인센티브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1.5억), 재정 신속집행(1.5억), 지방규제 혁신(1억), 시군 일자리 시책평가(1억), 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1.5억) 등이 대표적 사례다.
각종 공모사업에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70억원, 지리산권 생활SOC 복합화사업 98억원, 남원관광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15억원 외 25개 사업 51억원, 농촌 정주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 거점사업 3개소 120억원 외 9개 사업 213억, 체육시설 확장 및 활성화 4개 사업 82억 등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근로자행복주택 건립사업 12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18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해 우리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해 좋은 평가들을 받았다”며 “2020년에도 ‘시민의 행복이 남원의 내일’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공직자들과 함께 일념통천(一念通天)의 정신으로 남원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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