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남원경찰서 안효은 경위(아동청소년계)가 학교폭력 가해유형을 분석한 자료 등을 활용해 강의했다.
최근 물리적 폭력이 감소하고 있지만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사이버 언어 폭력 사례’를 소개하고 심각성을 강조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안 경위는 “성폭력, 학교폭력 등 피해를 당했을 때 신속하게 선생님과 상의하고 경찰의 도움을 받아 추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항상 착한 심성을 갖고 선생님들의 교육에 잘 따르고 더욱 큰 꿈과 뜨거운 열정을 갖고 노력해 장래에 훌륭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 했다.
남원경찰서 김관 서장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및 선생님들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수시로 소통하는 등 사전에 범죄발생요인을 파악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홍보활동 및 범죄예방교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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