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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골프꿈나무후원회가 지역 골프꿈나무들에게 훈련 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을 빛내고 있는 골프꿈나무는 남원국악고 김가영(2학년), 남원중학교 안해천(1학년), 남원초등학교 김태규(6학년) 선수다.
이들은 모두 국가대표상비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김가영 선수는 시즌 아마추어 1위로 국가대표선발을 반납하고 2020년 프로전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3년 지역의 골프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골프동호인들이 모여 발족한 남원시골프꿈나무후원회(회장 강병무)는 매년 후원선수들에게 훈련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도 지난해 12월 조촐한 행사를 마련해 이들에게 각각 200만원씩 훈련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매년 후원생들에게 골프장과 숙소를 제공하고 격려금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신한레저그룹(드라곤레이크cc) 박남식 회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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