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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수 전 재경남원향우회장이 전북애향대상 애향본상을 수상했다.
안 전 회장은 지난달 19일 전주 오펠리스 연회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광수 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도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2회 전북애향대상 증정식에서 애향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애향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전북인’에게 증정하는 상이다.
재경전북도민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안 전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며 향우들의 인화단결과 전북출신 인력채용에 힘쓰고, 장학금 전달, 고향 주요행사 지원, 남원농산물 판매 등 누구보다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 전북 애향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전북애향대상은 이치백 (사)전북향토문화연구회장이, 법인특별대상은 설동섭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장이 각각 수상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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