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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중 동문골프회(회장 양병재)가 지난달 17일 골프존카운티 안성에서 동문과 가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송년대회를 가졌다.
보절중 동문골프회는 동문들의 교류와 단합을 위해 매년 봄대회와 송년대회로 나눠 두 번의 골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신페리오 우승은 정대일(10회) 동문이, 메달리스트는 75타를 기록한 노학만(7회) 동문이 차지했다.
또 양병아(9회) 동문은 드라이버 샷을 265m나 날려 롱기스트상을 타며 기력을 자랑했고, 김경숙씨는 홀컵에 공을 50cm까지 붙여 아깝게 홀인원을 놓치며 니어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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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봄대회에서 싱글을 기록한 송치홍(7회) 동문에게는 싱글기념패가, 지난해 송년대회에서 5언더파(67타)로 보절 최고기록을 달성한 노학만 동문에게는 동반자들이 제작한 특별기념패가 증정됐다.
동문들은 이날 버디 1개당 1만원을 모금해 12만원의 고향발전기금도 조성했다.
양병재 회장은 내년에는 고향 남원에서 1박2일 행사 마련하자고 제안, 적극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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