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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홍 남원시의회의장이 10일 전주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6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7대 전반기 안전경제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수행하고 있다.
윤 의장은 그동안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 발의 등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심도 있게 다뤄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평소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민원과 불편사항을 수시로 접수해 해결하는 등 주민복리증진에 앞장서 왔다.
윤 의장은 “저에게 상을 준 것은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남원시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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