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남원시의회 2019년 의정결산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 구현

 

남원시의회는 12월 13일 제233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9년 기해년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윤지홍 의장은 “제8대 남원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7월 개원해 16명 의원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의 행복과 남원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

남원시의회는 총 6회의 정례회․임시회를 통해 159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1년 간 총 26건의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제출․처리해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을 심사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의원 각자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여론을 수렴해 조례를 직접 연구․성안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활동에 충실했다. 단순히 잘못을 추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행부와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정책방향과 행정운용 방안을 권고하는 등 건설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두 번의 정례회에서는 총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펼쳐 시정현안을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총 31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 집행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제2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종합적인 정책감사를 통해 지적과 격려를 병행, 총 574건의 시정 및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의회 전문성 높이기 위해 의원 역량강화

2019년 남원시의회가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의회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원 역량강화였다. 지난 1년간 총 7회의 의정연수와 선진지 견학 등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연구회’, ‘남원시 거버넌스포럼’, ‘남원 역사와 문화재 연구회’, ‘스마트팜 정책 연구회’, ‘정보격차 정책 연구회’ 등 5개의 의원 연구단체를 자발적으로 구성·운영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정책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올바른 민의 반영을 위한 끊임없는 소통

올해 시의회는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양방소통은 물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지난달 11월 12일부터 시작된 제233회 정례회에서는 ‘인터넷 생방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알권리와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열린 의회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또한 회기 일정을 사전에 널리 알려 시민들의 회의 방청 기회를 확대하고, 남원시 미래를 이끌고 갈 어린이와 학생들의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총 6회 추진, 지방자치의 산 교육을 제공했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윤지홍 의장은 “제8대 남원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소통하고 경청하는 열린 의회,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 의회 구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윤 의장은 2020년을 맞이하며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얘기 했다.

윤 의장은 “2020년 경자년에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는 이청득심을 되새겨 항상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고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1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